AI 여행 플랫폼 ‘TRIT’, 외국인 관광객 맞춤 여행의 새로운 기준 제시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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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기업 액셀러레이팅’ Startup Demoday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남준 오늘의 이야기 대표 [사진=(유)제피러스랩]


[디스커버리뉴스=안주영 기자] 숏폼 기반 여행 플랫폼 ‘TRIT’으로 여행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는 주식회사 오늘의이야기는 ‘2025 부산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기업 액셀러레이팅’ Startup Demoday 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TRIT’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숏폼 영상과 지도를 결합해 이용자가 콘텐츠를 탐색하고 여행 동선을 설계하며 예약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AI 알고리즘은 이용자의 국적과 선호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코스를 제안하고, 115개국 42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오늘의이야기는 현재 350명 이상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60개 이상의 체험 브랜드 및 지자체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다양한 지역의 여행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또 아시아 주요 관광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김남준 대표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이용자 모두가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싶다”며 “보다 직관적이고 즐거운 여행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주영 기자 wndud@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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